2023. 12. 07 금요일




전날에 과음을 한 관계로 멸치 육수로 만든 라면을 먹었다. 이 집은 진짜 먹어본 라면중에서 가장 맛있었고, 먹어본 해장중에서 최고였다.

한 권 사고 싶었지만 친구의 눈치로 사지 못했다.




교토에 가기 위해 한큐 패스를 발급받고 웨이팅 30분정도를 기다려 타코야키를 먹었다. 오사카에 처음 왔을때 탔던 대관람차다. 타코야키를 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한 건물의 쉼터같은 공원같은 곳인가 여기서 먹었다. 쓰레기는 당연히 잘 가져갔다.
그리고 핸드폰을 잃어버려 약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 낭비가 있었다. 친구는 교토행 열차를 탔다가 다시 돌아왔고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.
내가 열차를 안 탔을때 친구는 '이샛기 어디 숨어서 있구나'. 10분후, '찾으러 가야하나 이 자리 명당인데', 30분후, 열차에 내가 없다는것을 인지하고 되돌아왔다.

교토의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(죽림의 소경)에 가기 위해 아라시야마역에 내렸다.





아라시야마에 있는 가쓰라강이다. 요도강 수계의 일급수계라고 한다.



여기가 아랴시야마의 대나무 숲이다. 울창하고 좋았다.








그 앞에서 파는 간식이다. 관광지라 그런지 상점도 많고 겨울이라 그런지 해도 빠리 진다.









교토를 산책하는데 굉장히 차분하다. 한국이었다면 오래되었다는 이유와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값싼 가격에 콘크리트를 올렸을것이다.



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어두워도 잘 밝게 자동으로 잡아준다.





교토의 변화기온에 있는 기온마치 기타가와에서 밥을 먹었다.






미야가와스지에 위치한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셨다. 골목길에 입구가 숨어져있는데도 우리 말고 다른 한국인도 있었다.
바로 옆 테이블이라 이야기를 들었는데 커플은 아닌데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. 쉽지 않은 주제였...
재떨이가 있어서 사장님께 하이자라(재떨이)인지 물어봤는데 맞다고 해서 담배를 피웠다. 한국인이 뭐라해서 줄담배를 피웠지..
숙소는 여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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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· 京都市 · ★4.90 · 침실 2개 · 침대 5개 · 욕실 1개
다카세 강변의 작고 아늑한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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